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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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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뇌수막염 주의
작성일자 2015-06-23

어느 유명 탤런트가 뇌수막염에 걸려 입원 치료중이라고 합니다.

 

뇌수막염은 여름철에 유행하고 아이들이 많이 걸리는 걸로 알고 있지만, 의외로 어른들에게도 종종 나타나는 흔한 질병입니다ㅏ.

올해는 이상기온이어서 그런지 뇌수막염 환자가 빨리 나타났습니다.

 

뇌수막염의 임상 증상은 열 두통 오한이  나타나고 수막자극징후가 있습니다.

증상은 대개 갑작스럽게 시작되며 38도 이상의 고열을 보입니다.

두통이 가장 흔히 나타나며 일반적인 감기나 독감과 비교할 때 그 강도가 상당히 심한 편입니다.

병원에 가면 누워서 상체를 일으키는 간단한 검사로 확인하기도 합니다.

뇌수막염은 그 종류를 바이러스성과 세균성으로 나누는데,

바이러스 침입에 의한 수막염은 특별한 치료가 없어도 자연적으로 호전됩니다. 열 두통 탈수증세 등에 대한 증상 완화 요법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러나 세균성수막염이 의심될 경우에는 즉시 항생제를 투여해야 되며, 원인균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10~14일 정도의 치료 기간이 필요합니다.

뇌수막염 예방 방법은 침으로 오염됐을 수 있는 식기, 담배, 
립스틱, 음식, 스포츠 물병 및 기타 품목을 공동으로 사용하지 않으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코와 입을 막는 것입니다.

또한 면역력을 키우기 평소 외출 후 손발을 씻고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퓨라이트가 있으시면 아이들 손이 자주 닿는 물품을 자주 살균해주시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등에서 공동으로 사용하는 물품도 자주 살균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