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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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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바구니에 세균, 박테리아 주의
작성일자 2015-06-23

장바구니에 세균, 박테리아 주의

육류용은 따로 구비해야

 

환경보호를 위해 장바구니 이용을 장려하고 있는 시점에서 주부님들이 주의해야할 정보가 있습니다.

장바구니에 의외로 건강을 위협하는 세균이 많다고 합니다.

미국 애리조나 대학에서 장바구니를 조사했더니, 조사대상의 절반가량에 유해한 박테리아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2%에서는 대장균이 발견되었는데. 조사에 응한 사람의 97%가 장바구니를 세탁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이유는 장바구니에 육류나 주스, 우유..등을 담았을 때 이들 식품 속 성분이 장바구니에 스며들어 박테리아와 대장균 등의 서식에 일조를 한다는 것입니다.

연구팀은 최소한 6개월의 한 번은 장바구니를 교체할 것을 권했으며, 육류는 따로 담을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처럼 일상생활에서 쓰는 물건이 세균에 오염되어 있는 경우가 예상외로 흔합니다.

가정에서 과일을 담는 바구니나 냉장고 채소 서랍칸 등도 세균에 오염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일이나 채소는 썩지 않더라도 녹농균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위장장애나 전염병 감염을 초래할 수 있어서 더욱 주의가 요구됩니다.

 

운동할 때나 학교에 들고다니는 생수병이나 물통도 마찬가지로 자주 세척하고 살균해주셔야 합니다.

최근 캘거리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초등학교 플라스틱 생수통의 75% 가량이 유해한 수준의 세균을 함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울러 자동차의 창문, 핸들, 시트의 밑 부분, 아이들이 껴안고 자는 장난감, 침대용 매트 등도 정기적으로 세탁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이제 기온도 많이 올랐는데, 꼼꼼하게 살균 소독하셔서 건강 챙기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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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라이트로 장바구니는 물론, 냉장고 안 살균도 꼼꼼하게 하세요~